kkamag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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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자서전,생각 21

[하루 한 문장 되뇌이기] - 군대일기장 다시보고 오늘도 정신수련#2

미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 인생과 일 = 능력 X 열의 X 사고방식 경쟁은 앞으로 내달릴 수 있는 힘찬 페달을 밟는 것과 같다. 경쟁하지 않으면 좀 더 잘해보려는 욕심도 생기지 않으며, 결국 노력하지 않게 된다. 갈라진 두 길이 있었지.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네. - 로버트 프로스트 - 운명은 차갑도록 냉정하게 다가오는 자 보다 정복의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덤비는 자에게 기운다. - 마키아 벨리 - 나는 자유로운게 좋아요. 천엔이든, 2천엔이든 내 손으로 버는 쪽을 택하겠어요. - 추성훈 - 무수한 사람들 가운데는 나와 뜻을 같이 할 사람이 한 둘은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공기를 호흡하는데는 창문 하나로도 족하다. - 로망 롤랑 -

사이버보험 관련 독백(정리중)

암호화폐 거래소 사이버보험 의무 가입에 대한 법적 논쟁과 실효성에 대한 고찰 사고 발생 시 보상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보상했는지에 대한 상세 기준 및 조사 방법 보상으로 인한 2차 사고 방지에 대한 거래소 대응 태도 고객정보유출에 대한 적절한 보상 여부 등 사이버보험 가입 기준 강화를 위한 법 제도 마련 * 현행법 비교 (금융회사, 정보통신사업자) 보상 여부에 대한 법적 논쟁 발생 시 올바른 판결 방향에 대한 고찰, 판례를 위주로 사고방지를 위한 정보보호관리체계 유지 방법 문제점 현행법상 금융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보통신사업자에 해당하며, 정보통신망법에만 적용이된다. 규모가 큰 사업자의 경우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하여 정보보호관리체계를 유지하도록 되어있지만, 그렇지 않은 중,소규모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이..

[컬럼] 좌파와 우파

1.좌파 우파가 뭐고 뭐가 좋은건가요? 답변 : 좌파와 우파는 프랑스 대혁명 때 나온 말입니다. 프랑스 대혁명 당시 국민의회의 의장석 기준으로 좌측에 자코뱅파가 앉았는데 자코뱅파는 급진적인 개혁을 주장하는 집단이였습니다. 그리고 우측에는 지롱드파가 앉았는데 지롱드파는 급진적인 개혁을 거부하고 온건한 변화를 주장하는 집단이였어요. 그래서 급진적인 개혁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좌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우파라 부르게 되었고 지금도 그 말이 쓰이고 있는 겁니다. 보통 진보를 좌파, 보수를 우파라고 부르죠. 그러면 진보와 보수가 뭐냐는 건데 진보와 보수는 기존의 사회질서, 제도나 정책 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구별됩니다. 기존의 사회질서를 부정적으로 보면 진보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보수예요. 기존의 사회질서를..

명탐정 코난 ost 모음

[명탐정 코난 1기 오프닝&엔딩] - [Yuri(유리) - 빛이 될거야] └원곡 : 한국에서 작사 작곡 [명탐정 코난 2기 오프닝&엔딩] - [주얼리 - Puzzle] └원곡 : 명탐정 코난 03th OP 053화 ~ 096화 제목 : 謎(비밀/수수께끼) 가수 : 小松未歩(코마츠 리호) [명탐정 코난 3기 오프닝&엔딩] - [주얼리 - 꿈을 향해] └원곡 : 명탐정 코난 13th OP 333화 ~ 355화 제목 : 君と約束した優しいあの場所まで(그대와 약속한 따스한 그 장소까지) 가수 : 三枝夕夏 IN db(사에구사 유카 IN db) [명탐정 코난 4기 오프닝&엔딩] - [진선주 - This love is Thrill, shock, suspens] └원곡 : 명탐정 코난 08th OP 205화 ~ 230화..

[게임] 프로토스 빌드_프로토스끼리 근접한 위치 1:1 상황일때(질럿)

8파일런 -> 10게이트 -> 12게이트 -> 15파일런(질럿1기누른상태이고 여기부터 프로브를 찍지 않는다) -> 다음 150미네랄이 모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세번째 게이트를 지어준다 -> 원질럿이 나온후 두번째 게이트가 완성되어 있다. 미네랄이 200이 되면 질럿 두마리를 눌러준다. -> 질럿 두마리가 나온후 세번째 게이트가 완성되어 있다. 질럿 3마리를 찍어준다. 이빌드는 토스끼리 근접한 위치의 1:1상황일때 사용하기 유용한 빌드이다. 예를들어 헌터맵에서 11시와 12시같이 토스끼리 가까이 붙어 있는 자리에서 적보다 질럿이 1개더 많이나오기 때문에 컨트롤만 좀더 신경써준다면 상대를 허무하게 무너뜨릴수 있다. 일반적인 3게이트빌드라면 15인구수 이후에도 프로브를 찍어주는데, 프로브를 쉬어주고 3번째게이트를..

[게임] 프로토스 빌드_초패스트 다크템플러

* 상대방이 디텍터 유닛 혹은 건물을 건설하지 않는 상대의 방심을 노린 전략 * 빌드오더 * 8 파일럿 -> 10 게이트 -> 12 가스 -> 13 코어 -> 15 파일런 * 초반에 빌드오더는 원게이트코어와 동일합니다. 이후 드라군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가 아닌 시타델 오브 아둔과 템플러 아카이브스를 바로 올림 * 시타델 오브 아둔 -> 질럿 발업 * 템플러 아카이브스 * 운영방법 * 최대한 본진 정찰을 막아야 함 * 다크템플러를 생산하면서 남는 돈으로 질럿도 같이 생산하여 같이 공격 * 상대방이 저그일 경우 비추 * 상대방이 테란일 경우 스캔, 엔지니어링 베이, 터렛 위주 파괴, 마인은 질럿으로 처리 * 상대방이 프로토스일 경우 파일런이나 포지 파괴, 옵저버가 잇으면 드라군 생산으로 전환 * 상대방이 눈치..

[하루 한 문장 되뇌이기] - 갈등과 관계

인생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있어서는 누구도 도움을 줄 수는 없다. 인생의 갈등을 스스로 인식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로움과 고리밤이 고통스러운 일 일수도 있겠지만 '혼자'라는 것이 필요하다. 두사람 모두 관계를 위하여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에 "그들 사이에는 더 이상 설 땅이 존재하지 않는다." - 릴케 사람은 무엇을 잃는다해도 절대로 절망해서는 안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가까이 있기를 원하는 건 당연하고 좋은일, 하지만 너무 가까이 있는 것도 좋지 않다. 추가 흔들리듯 가까워 지다가도 멀어지고, 멀어지다가도 가까워져야 한다. 가까이 있으면 거리를 두고, 거리가 생기면 가까워져야 한다. 그래야 두 사람 사이에 활기가 생긴다. 상실에서 가치가 시작된다. 질투심을 사랑의 척도라고 말하는데, 질투심은 헤어짐에..

에버노트 프리리엄 6년만에 베이직으로 내려오다 (다운그레이드 방법)

최근 업데이트된 에버노트의 UI를 보면서 나름 장기간 사용한 유저로서 저도? 이제는 놓아줘야 될때가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기존 보다 무겁고, 뭔가 느리고 답답해졌습니다. 왜죠.. 차라리 웹에서 보는게 빠를 정도입니다. (사실 느끼고 있었지만 부정해왔습니다) 저 말고도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에버노트를 쓸때가 2014년도 입니다. IT를 시작하면서 부터 당시에 동기였는지 선배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추천을 해줬고 동기화가 되고 빠른 속도, 편리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신세계를 경험하고 잘 써왔습니다. 중간중간에 잠깐 이별한 적도 있었습니다(새로운 메모앱을 사용해보려고 - 노션) 하지만 새로운 UI와 사용법을 익히는 게 낯설고 시간이 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미 저장된 데이터가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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